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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생활체육회 파크골프협회 공식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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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생활체육회 파크골프협회 공식 출범

신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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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나연예인파크골프단 창단식'/ 사진=뉴스패치

(사)대한생활체육회 산하 파크골프협회가 공식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지난 3월 25일 부천 세이브존 라비에벨홀에서 열린 출범식 및 박창완 회장 취임식에는 협회 임직원, 파크골프 동호인, 연예인, 지역 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는 협회장에게 협회기를 전달하는 공식 의식을 시작으로 협회 창립 취지 설명, 향후 주요 사업계획 발표, 공로자 감사패 수여, 축하 퍼포먼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박창완 초대 회장은 취임사에서 "파크골프를 통해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스포츠 저변 확대, 문화와 체육이 함께 어우러진 지역 발전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규식 총재가 2032년 세계생활체육올림픽을 서울에서 개최하기 위해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고 전했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탐나연예인파크골프단 창단식'이었다. 이 골프단은 단장 소명과 부단장 김명국, 황기순 등 40여 명의 연예인으로 구성됐으며, 국민가수 남진과 방송인 이상벽이 고문으로 참여했다.

 

홍보대사로는 가수 태진아, 이동준, 우연이, 전통마술사 이훈 등이 위촉됐다. 또한 가수 강진, 요요미, 아나운서 김병찬, 개그맨 김정열, 배우 김경룡, 유도인 김재엽 등 다양한 분야의 유명인사들이 파크골프단 선수로 참여한다.

 

대한생활체육회는 스포츠를 통한 교류 및 각종 스포츠클럽 활동을 지원·육성하고 국민건강 복지증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설립된 단체다. 2023년 11월 5일에는 180개국이 가입한 세계생활체육연맹(TAFISA)의 승인을 받았다.

 

현재 이 단체는 국내에 47개 종목별 단체와 직장인생활체육회 등의 산하단체를 두고 있으며, 세계 10개국에 한인회를 설립했다. 또한 전국 17개 시·도 단체에서 회원들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신재철 기자
shinpress7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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