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의왕시, 바라산자연휴양림 목공 체험 프로그램 운영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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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는 오는 11월까지 바라산자연휴양림 내 목공체험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목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대 간 소통을 도모하고 시민들에게 목재의 활용 가치와 자연 친화적인 문화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휴양림 목공체험교실’은 휴양림 운영 일정에 맞춰 평일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진행된다. 각 회차는 20명 이내의 소규모 인원으로 구성되어 맞춤형 교육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연령과 숙련도에 따라 연필꽂이, 저금통, 파일함, 서랍장 등 다양한 목공예품을 직접 제작할 수 있다.
심화 과정인 ‘시민목공교실’은 10월과 11월 중 총 4회에 걸쳐 추가로 진행된다. 의왕시는 이 과정을 통해 목공의 기초 이론부터 실제 제작 과정까지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하여 시민들의 목공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시는 지리적 여건이나 신체적 제약으로 휴양림 방문이 어려운 기관을 위해 ‘찾아가는 목공체험 프로그램’도 병행한다. 장애인복지관과 돌봄센터 등 외부 기관을 직접 찾아가 목공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프로그램의 접근성을 높였다.
프로그램 참여 방법 및 세부 사항은 바라산자연휴양림 목공체험장(031-8086-4787)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의왕시 관계자는 “바라산자연휴양림 목공 체험을 통해 자연과 친숙해지고 일상 속 목재 문화의 매력을 느끼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가족, 친구와 함께 유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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