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문화재단, 대학생 단편영화 제작 지원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곽도용) 산하 수원시미디어센터가 오는 21일부터 경기도 내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수원 로케이션 대학생 단편영화 제작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미디어 콘텐츠 제작 활성화를 목적으로, 수원을 배경으로 한 단편영화 제작을 장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선정된 5개 팀은 수원을 주요 촬영지로 삼아 15분 내외의 단편영화를 제작하게 된다.
완성된 결과물은 국내외 단편영화제 출품을 비롯해 수원시미디어센터 내 상영회와 전시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대중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경기도 소재 대학(원)생 2인 이상으로 구성된 팀이며, 전체 촬영 분량의 40% 이상을 수원 지역에서 진행해야 한다.
전문가 서류심사를 거쳐 최종 5개 팀을 선발하며, 선정된 팀에는 팀당 160만 원의 제작지원금과 함께 전문가 멘토링, 영화 제작 장비 및 시설이 제공된다.
접수 기간은 5월 21일부터 6월 16일까지다. 지원을 희망하는 팀은 지원신청서, 제작계획서, 시나리오 등 관련 서류를 공고문에 명시된 이메일로 제출해야 한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수원을 배경으로 한 단편영화 제작을 지원함으로써 지역 내 영화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신진 영화인을 발굴 및 육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영화 제작에 뜻이 있는 대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업에 관한 세부 사항은 수원문화재단 또는 수원시미디어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추가 문의는 수원시미디어센터 연락처를 통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