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 「우리동네 새빛 새단장」수원천 대청소 실시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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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천 대청소 실시 / 사진=
▲ 수원천 대청소 실시 / 사진=수원시 팔달구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은 지난 9일 통장협의회와 함께 ‘우리동네 새빛 새단장’ 행사를 열고 수원천 일대 환경 정비 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벚꽃 개화기를 맞아 하천을 찾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정비 작업은 수원시의 민원 소통 창구인 ‘2026년 폭싹 담았수다! 시민의 민원함’에 접수된 환경 정비 요청에 따른 후속 조치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황규돈 팔달구청장을 비롯해 매교동 통장협의회 회원, 공무원, 지역 주민들이 참여해 하천변과 산책로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정화 활동을 펼쳤다.

 

수원천은 도심 속 주요 휴식 공간으로, 매교동은 이번 대청소가 시민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는 동시에 생활 속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지효 매교동장은 “수원천을 찾는 시민들이 보다 깨끗하고 아름다운 환경에서 봄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 정비에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환경 개선 활동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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