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고양시, 명예동물보호관 직무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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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는 지난 18일 명예동물보호관의 직무 수행 능력 향상과 전문성 강화를 목적으로 ‘2026년 고양시 명예동물보호관 직무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동물보호 현장에서 활동하는 민간 전문가들의 역량을 높여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명예동물보호관은 고양시가 위촉한 동물보호단체 관계자와 민간 전문가들로 구성된다. 이들은 동물보호법에 근거해 동물학대 신고, 학대 동물 구조 및 보호, 동물보호 지도·계몽 활동 등을 수행하며 지역 내 동물 복지 증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교육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고양시의 동물보호 및 복지 정책에 대해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했다.
시 관계자는 “반려동물 양육 인구 증가에 따라 동물보호에 대한 시민들의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며 “명예동물보호관이 현장에서 전문성을 바탕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한, 시 관계자는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명예동물보호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덧붙였다.
고양특례시는 이번 교육을 기점으로 명예동물보호관과 협력하여 올 한 해 동안 다각적인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시는 동물 등록 확대, 펫티켓 준수 캠페인, 동물 학대 예방 활동 등을 통해 올바른 반려 문화가 지역사회에 정착될 수 있도록 지도·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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