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3년 만의 신작 앨범 티저 공개

글로벌 K팝 그룹 블랙핑크가 약 3년 5개월 만의 완전체 앨범 발매를 앞두고 첫 번째 티저를 공개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30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블랙핑크 미니 3집 'DEADLINE'의 콘셉트 티저 포스터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티저는 멤버들의 초상을 클로즈업한 이미지로 구성되어 새 앨범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암시하고 있다.
공개된 이미지는 절제된 흑백 톤과 미니멀한 구성으로 독특한 긴장감을 연출한다. 우아한 올림머리 스타일링과 과감한 액세서리, 순백의 드레스 등 세밀한 디테일이 예술 작품과 같은 감각적인 미장센을 완성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이번 티저가 보여준 강렬한 비주얼 임팩트를 통해 블랙핑크가 선보일 새로운 음악적 방향성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팬들 역시 소셜미디어를 통해 앨범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표현하고 있는 상황이다.
블랙핑크는 오는 2월 27일 오후 2시(한국시간) 미니 3집 'DEADLINE'을 정식 발매한다. 이는 정규 2집 'BORN PINK' 이후 약 3년 5개월 만의 완전체 앨범으로, 그동안 개별 활동에 집중했던 멤버들이 다시 한자리에 모이는 의미 있는 작품이다.
그룹은 지난해 16개 도시에서 33회에 걸쳐 진행된 월드투어 'BLACKPINK WORLD TOUR '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특히 K팝 여성 아티스트 최초로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 입성하며 세계 주요 도시 스타디움에서 매진 기록을 달성했다.
음악 업계는 블랙핑크가 신곡 발표 때마다 새로운 K팝 기록을 경신해온 만큼, 이번 앨범을 통해서도 글로벌 최정상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