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수원특례시, 수원역 일대 환경정비 및 노숙인 보호 활동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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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역 일대 노숙인 보호·환경정비 / 사진=수원특례시
▲ 수원역 일대 노숙인 보호·환경정비 / 사진=수원특례시

수원특례시는 지난 3일 수원역 광장과 수원역환승센터 일대에서 노숙인 보호와 환경정비를 위한 합동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김현수 제1부시장을 비롯한 수원시 공직자들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해 현장 정비와 복지 지원을 병행했다.

 

참가자들은 수원역 광장과 환승센터 주변에 방치된 무단 적치물을 철거하고, 물청소를 진행하며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또한, 광장 일대에 꽃을 심는 등 도시 미관 개선을 위한 작업을 수행했다.

 

현장에서는 노숙인을 대상으로 한 상담 활동도 함께 이루어졌다. 수원시는 노숙인들에게 임시주거 연계와 자활 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하며, 노숙인 밀집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책을 제시했다.

 

수원시는 수원역이 경기 남부의 주요 교통 거점으로서 많은 시민과 방문객이 이용하는 장소라는 점을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활동을 통해 도시 이미지를 개선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김현수 제1부시장은 “수원역은 경기 남부를 대표하는 교통 중심지”라고 언급하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도시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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