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수원 매산동, 아동 대상 위생 교육 요리교실 성료
이재은 기자
입력

수원시 팔달구 매산동 주민자치회가 지역 아동들의 올바른 위생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 ‘찾아가는 우리동네 요리교실’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조리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위생 수칙을 익히고 공동체 의식을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해당 요리교실은 지난 18일과 20일, 총 2회에 걸쳐 선우의집매산지역아동센터에서 진행됐다. 참여 아동들은 직접 초콜릿과 젤리를 만드는 실습 과정에 참여하며 조리 단계별 위생 관리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교육 과정은 단순한 조리 실습을 넘어 손 씻기를 비롯한 개인 위생관리 수칙을 안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아동들이 일상생활에서 위생 수칙을 반복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 목표였다.
또한, 아동들은 직접 만든 간식을 서로 나누며 배려와 협력의 가치를 경험했다. 주민자치회 측은 이러한 나눔의 시간이 아동들에게 공동체의 의미를 체감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김웅진 매산동 주민자치회장은 “아동들이 선호하는 만들기 활동을 통해 위생 수칙을 즐겁게 배우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아동센터와의 연계를 확대해 아동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재은 기자
밴드
URL복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