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굿스파 인증기업 ㈜정코스메틱과 아산 온천자원 활용 범위 확대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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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굿스파 인증기업 ㈜정코스메틱과 아산 온천자원 활용 범위 확대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의 굿스파(Good Spa) 인증사업으로 아산의 온천자원을 기반으로 한 산업–문화 융합 협력, 지원 모델이 추진된다.

 

아산의 프로바이오틱스 화장품 전문기업 정코스메틱은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의 굿스파 인증을 획득한 기업으로, 온천수 정제 기술을 기반으로 도고 온천수를 함유한 화장품을 개발·생산하는 아산의 대표 화장품 기업이다.

 

이번 협력에서 정코스메틱은 기업이 보유한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아산공예창작지원센터의 지역 공예작가 및 창작자를 대상으로 한 온천수 기반 공예 및 제품개발 활동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온천수를 단순한 원료를 넘어, 공예 작품과 결합된 문화·라이프스타일 자원으로 확장하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이번 온천수 지원은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이 추진하고 있는 굿스파 인증을 통한 스파산업의 활성화와 제품개발 현장으로 확장된 사례로 평가된다. 검증된 온천수가 산업뿐 아니라 문화 영역에서도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준 점에서 의미가 크다.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이경헌 원장은 이번 사례는 굿스파 인증기업들의 협력으로 실제 산업과 문화 현장에서 활용되는 좋은 모델이라며, “아산 온천자원의 신뢰성과 활용 범위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코스메틱 배세철 대표는 그동안 온천수 화장품을 통해 축적해온 기술과 자원을 지역 창작 및 제품개발 현장과 나눌 수 있어 뜻깊다, “아산 온천수가 생활과 문화 전반에서 친숙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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