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종로 인사동 '태말녀투가리감자탕', 남현주-주재형-김승택-주성진-낸시랭 방문… 즉석 쇼츠 드라마 촬영으로 '들썩'

이재은 기자
입력
▲
▲김인식, 낸시랭, 김지현, 남현주, 주재형, 김승택, 주성진

지난 15일 드라마 시청률 45%의 대기록을 올린 야인시대에서 박마리아 역으로 알려진 탤런트 남현주(박마리아 TV)와 서양화가 겸 팝아티스트 낸시랭, 가수 주재형, 영화제작자 김승택, 언론인 주성진이 서울 인사동의 유명 맛집 '태말녀투가리감자탕'을 찾아 맛있는 식사를 즐기던 중, 즉석에서 쇼츠 드라마를 촬영하는 유쾌한 해프닝이 벌어져 이목을 집중시켰다. 예측 불가능한 스타들의 방문이 한식당을 뜨겁게 달궜다는 후문이다.

 

지난 주말 저녁, 다섯명의 유명 셀러브리티는 인사동 골목에 위치한 '태말녀투가리감자탕'에 방문해 시그니처 메뉴인 감자탕과 뼈해장국을 맛봤다. 이곳은 인사동의 뼈해장국 맛집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맑은 감자탕 등 건강하고 맛있는 감자탕을 선보이는 곳으로 정평이 나 있다.

 

김지현 대표에 따르면, 스타분들이 가게에 들어서면서 추운 날씨를 녹여주었고 스타들은 특유의 정갈하고 깊은 국물 맛에 감탄하는 표현에 감사하다고 했으며, 뒤늦게 합류한 낸시랭은 조금전에 식사을 하고 왔는데 이런 맛은 처음이라며 어떻게 맑은 감자탕을 말들 수 있냐고 감탄을 아끼지 않았으며, 이들은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식사를 이어갔다고 전해졌다.

▲
▲태말녀투가리감자탕'에서 즉석 쇼츠드라마 촬영을 하고 있는 박마리아 TV 남현주, 주재형

식사를 마친 후, 이들은 갑작스레 즉석 쇼츠 드라마 촬영을 제안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주재형과 남현주는 능숙한 연기력으로 극의 몰입도를 높였고, 김승택과 주성진은 특유의 유머 감각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짧은 시간 안에 즉석 상황극을 펼쳤음에도 불구하고 네 사람은 찰떡궁합의 연기 호흡을 선보이며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만들어냈다는 후문이다

 

주변 손님들 역시 예상치 못한 스타들의 등장과 즉석 촬영 모습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으며, 팝아티스트 낸시랭이 도착하면서 식당을 찾은 손님들이 스마트폰으로 현장을 담기에 바빴다.

▲'태말녀투가리감자탕' 맛집
▲'태말녀투가리감자탕' 맛집

'태말녀투가리감자탕'은 서울 종로구 인사동36 1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종각역 3번 출구 또는 종로3가역 1번 출구에서 인사동 방향으로 이동하면 만날 수 있다. 특히 점심 특선 메뉴로 돼지뼈감자탕과 돼지주물럭 등을 제공하며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곳이다 .

 

이번 팝아티스트 낸시랭과 배우 남현주, 가수 주재형과 영화제작자 김승택, 언론인 주성진의 방문 및 즉석 쇼츠 드라마 촬영은 '태말녀투가리감자탕'에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을 뿐만 아니라, 5명의 아티스트들에게도 즐거운 순간을 선물했을 것으로 보인다. 이들이 촬영한 쇼츠 드라마는 박마리아 TV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으로 팬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재은 기자
share-band
밴드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