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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안양, 개성건설과 8년 연속 후원 협약 체결
이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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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기반 프로축구단과 건설사의 상생 협력, 2019년부터 이어진 파트너십 공식화

K리그2 FC안양이 지역 건설사 개성건설과 8년째 후원 관계를 이어가게 됐다.
FC안양은 24일 안양시청 접견실에서 개성건설과 공식 후원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대호 FC안양 구단주와 이우형 단장, 박형국 개성건설 대표가 참석했다.
개성건설은 2019년부터 FC안양을 후원해온 기업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8년 연속 후원사로 남게 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지역사회 내 스포츠 문화 확산과 구단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시민과 팬들과의 접점을 늘리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최대호 구단주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FC안양에 든든한 힘을 보태준 개성건설에 감사드린다"며 "올 시즌 좋은 경기력과 성과로 후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박형국 개성건설 대표는 "FC안양과의 동행을 이어가게 되어 뜻깊다"며 "지역을 대표하는 구단이 팬들과 함께 더 큰 도약을 이룰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FC안양은 오는 3월 2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2025시즌 개막전을 치른다. '시민과 함께하는 100년 구단'을 표방하는 FC안양은 지역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구단 운영 기반을 다지고 있다.
[사진제공=FC안양]
이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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