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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2026 평택강변 자전거 대행진’참석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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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는 지난 5월 16일 군문교 일원에서 열린 '2026 평택강변 자전거 대행진'에 참석해 건강한 도시 환경 조성을 기원했다.
이번 행사에는 이윤하 평택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평택시 체육회장, 중부일보 대표이사, 그리고 자전거 동호인 및 시민 약 600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군문교 하천부지를 출발해 자전거 전용도로를 따라 내리문화공원 반환점을 돌아오는 왕복 12km 코스로 구성됐다.
행사는 치어리딩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 준비운동, 그리고 본 행사인 자전거 대행진 순으로 진행됐다.
이윤하 평택시의회 의장은 자전거의 원리를 인용하며 도전과 변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의장은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계속해서 움직여야 하는 자전거처럼, 인생에서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앞으로 나아가는 도전과 변화의 자세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 의장은 자전거가 가진 친환경적 가치와 생활 문화로서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그는 "자전거는 친환경 교통수단이자 건강한 삶을 위한 생활 문화"라며 "평택시의회도 시민 여러분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평택시체육회와 중부일보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는 평택시를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 잡았다. 해당 행사는 환경 보호 의식을 고취하고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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