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수원시 장안구, AWCL 파이널라운드 대비 환경정비 총력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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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방문객 맞이 위해 종합운동장 및 주요 도로 일대 집중 정비 실시
▲ AWCL 앞두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총력’ / 사진=수원시 장안구
▲ AWCL 앞두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총력’ / 사진=수원시 장안구

수원시 장안구가 2025-2026 여차 챔피언스리그(AWCL) 파이널라운드 개최를 앞두고 대회 성공을 지원하기 위한 도시 환경정비 작업에 돌입했다. 

 

이번 조치는 대회 기간 수원을 방문하는 관람객과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안구는 화서문에서 종합운동장 및 장안구청으로 이어지는 주요 도로와 관람객 이동 동선을 정비의 핵심 구역으로 설정했다. 

 

구 관계자는 종합운동장 측과 사전 협의를 거쳐 효율적인 정비 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지난 19일에는 환경관리 기동반이 투입되어 본격적인 작업이 진행됐다. 장안구는 노면청소차량 5대와 살수차량 2대를 동원해 종합운동장 일대와 주차장 노면의 먼지를 제거하고 살수 작업을 병행했다.

 

향후 장안구는 환경관리 기동반과 조원1동을 포함한 각 동 환경관리원을 활용해 현장 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청소 취약지역을 상시 관리하고, 경기 일정에 맞춰 추가 근무조를 편성하는 등 대회 기간 내내 도로 환경 관리에 공백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AWCL 파이널라운드를 찾는 시민과 방문객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환경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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