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성남시, 부모와 아기 위한 북스타트 책 꾸러미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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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꾸러미 지원 안내 리플릿
▲책꾸러미 지원 안내 리플릿

성남시는 올해 출생아 가정을 대상으로 북스타트(Book Start) 책 꾸러미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생후 0~12개월 영아를 양육하는 가정에 그림책 3권과 가방, 사업 안내 책자, 출생 축하 카드로 구성된 책 꾸러미 1세트(4만원 상당)를 제공한다.

 

부모와 아기가 책을 매개로 교감하고, 영아기 때부터 자연스럽게 독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생애 첫 독서·육아 지원사업의 하나로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올해 성남시에 출생 신고한 영아다.

 

부모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출생신고를 하면 현장에서 바로 책 꾸러미를 받을 수 있다.

 

온라인으로 출생신고를 한 경우에는 성남시 도서관사업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택배로 책 꾸러미를 받아볼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책 꾸러미는 단순한 도서 지원을 넘어 아이와 부모가 함께 책으로 소통하는 출발점이 되는 사업이라면서 많은 시민이 아이의 첫 독서 경험을 성남시와 함께 시작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남시는 지난해 4026명의 출생아 가정에 책 꾸러미를 제공했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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