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시흥시, 건설현장 안전관리 강화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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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공사장 안전관리 강화 회의 / 사진=시흥시
▲ 건설공사장 안전관리 강화 회의 / 사진=시흥시

시흥시는 지난 5월 19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박승삼 시흥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2026년 건설공사장 안전관리 강화 회의’를 개최하고 여름철 건설현장 안전 대책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계절적 요인으로 인한 건설현장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부서 간 유기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발주 및 인허가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해 각 부서의 대응 체계를 공유하고 현장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여름철 특별 안전관리 기간을 운영하며, 건설현장에 대한 사전 점검과 안전관리 실태 조사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회의에서는 시흥시 안전관리자문단 윤성한 위원의 특별 강연이 이어졌다. 윤 위원은 실제 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여름철 건설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주요 위험 요인과 예방 대책을 제시했다.

 

윤 위원은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가 사고 예방의 핵심”이라며 철저한 대비를 강조했다. 시는 이러한 지침을 바탕으로 오는 9월 부시장 주관의 점검반을 편성해 민관 건설공사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히 확인할 계획이다.

 

박승삼 시흥시장 권한대행은 “현장 안전은 계획부터 시공, 관리까지 전 과정의 책임 있는 실행이 핵심”이라고 밝혔다. 이어 “발주·인허가 부서와 건설안전 총괄부서 간 긴밀한 상황 전파 체계를 통해 중대재해 없는 건설현장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라고 덧붙였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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