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진천남성의용소방대, 명절 맞이 이웃돕기 나서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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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남성의용소방대 기탁식
▲진천남성의용소방대 기탁식

충북 진천남성의용소방대(대장 강성오)6일 진천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진천남성의용소방대와 결연이 돼 있는 가구에 전달해 달라며 생활용품과 과일선물세트를 기부했다.

 

군은 지난 1995년부터 어려운 이웃과 기관·단체 간 1:1 결연을 맺어 결연가정을 직접 방문, 관내 모든 주민이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군민이웃사촌되기 운동을 추진해왔다.

 

후원 참여자 모집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진천남성의용소방대는 매년 잊지 않고 결연대상자를 위한 선물을 준비했다.

 

강성오 진천남성의용소방대장은 의용소방대원이 지역의 안전지킴이를 넘어, 명절에 외로움과 박탈감을 겪는 이웃의 후원자로 함께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배경석 진천읍장은 민과 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안전·복지 공동체를 조성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진천읍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바쁜 현장 활동 속에서도 매년 명절 잊지 않고 이웃돕기에 앞장서 주시는 진천남성의용소방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기탁된 물품은 읍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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