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육군 9사단, 고양·파주서 혹한기 훈련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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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부터 5일간 동계작전 능력 향상 위한 대규모 야외훈련 실시

육군 제9보병사단이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고양시와 파주시 일대에서 야외 혹한기 전술훈련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훈련은 겨울철 기상 악조건 하에서 적과의 교전에서 승리할 수 있는 동계작전 수행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훈련 지역은 고양시와 파주시 일대 광범위한 지역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훈련 기간 중 1번 국도와 359번, 363번 지방도로를 통해 다수의 군사장비와 차량, 병력이 대규모로 이동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 교통 상황에 일시적 영향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부대 측은 주민 피해 예방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주요 지점에 안전 통제관을 배치해 운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특히 민간인 통행이 많은 구간에서는 별도의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사단 관계자는 "훈련 상황으로 인해 소음이 발생하거나 일부 교통통제가 이뤄질 수 있다"며 "주민들의 이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아울러 사단은 훈련 기간 중 철저한 안전통제대책을 강구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전시와 평시 군사대비태세가 확립된 훈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주민 불편사항 접수 : 9사단 민원실(031-910-5693)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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