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평택해경, 여름철 수상레저 사업장 안전점검 실시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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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동점검단 수상레저사업장 집중안전점검 / 사진=평택해경
▲ 합동점검단 수상레저사업장 집중안전점검 / 사진=평택해경

평택해양경찰서(서장 우채명)는 본격적인 여름철 수상레저 성수기를 앞두고 관내 해수면 수상레저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진행되는 범정부 차원의 ‘집중안전점검’ 활동의 일환으로, 재난 및 사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평택해양경찰서는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경기도, 시흥시, 화성시, 안산시 등 관할 지자체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민간정비업체 등으로 합동점검반을 구성했다. 

 

이번 점검 대상은 승선 정원 10인 이상의 수상레저기구를 보유한 사업장으로, (사)한국수상레저안전협회 경기시흥지부 등 총 2개소가 포함됐다.

 

합동점검반은 수상레저 사업장의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히 확인했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다. 

 

보수나 보강 등 일정 기간이 소요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집중안전점검 시스템을 통해 점검 대상과 결과, 후속 조치 이행 여부 등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정세희 평택해양경찰서 해양안전과장은 “여름철 해양 활동 증가에 대비해 수상레저사업장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며 “국민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한 수상레저 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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