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서둔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개청

수원특례시 권선구 서둔동에 주민 편의를 극대화한 새로운 행정복지센터가 문을 열었다. 수원특례시의회는 지난 9일 권선구 수인로 155 일원에서 개최된 서둔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개청식에 참석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 개청식은 신청사 준공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수원특례시장과 관계 공직자, 지역 주민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식,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수원특례시의회 김정렬 부의장을 비롯해 박현수 의원, 윤경선 인사청문특별위원장, 유재광 의원, 이대선 의원, 김소진 의원 등이 참석해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며 신청사 개청의 의미를 더했다.
새롭게 조성된 서둔동 행정복지센터는 연면적 6,275㎡ 규모의 복합 행정 공간으로 건립되었다. 내부에는 민원실과 주민자치 프로그램실, 복지상담실 등이 배치되어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였다.
또한, 주차장과 주민 편의시설을 대폭 확충해 이용 환경을 개선했으며, 지역 주민들의 문화 및 복지 수요를 반영한 공간으로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은 “신청사 개청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오랜 시간 입주를 기다려준 주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 의장은 “주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하고 사랑받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관계자들이 세심하게 운영해 달라”고 당부했다.
서둔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월 준공 이후 행정 장비 설치와 시범 운영 기간을 거쳤다. 이번 개청식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하며 지역 행정의 중심지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