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6.3지선]경기도사회복지연대, 도지사 후보에 사회복지 정책 제안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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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개 복지 단체, 27개 정책 과제 전달하며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복지 정책 추진 촉구
경기도 내 23개 사회복지 단체로 구성된 경기도사회복지연대가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에 27개의 사회복지 정책 과제를 공식 제안했다.
이번 행사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복지 현장의 요구를 차기 도정 공약에 반영해 실효성 있는 복지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경기도사회복지연대 대표위원을 비롯한 사회복지계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해 정책 제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경기도사회복지연대는 복지 현장의 전문성과 시급성을 고려해 엄선한 27개 정책 과제를 선대위 측에 전달하며 정책 반영을 강력히 요청했다.
선거대책위원회 측은 복지 현장의 목소리에 깊은 공감을 표하며, 제안된 과제들을 면밀히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행사는 참석자들의 기념촬영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전창호 경기도사회복지연대 상임대표는 이번 협약식의 의미를 강조하며 입장을 전했다. 전 상임대표는 “이번 협약식은 단순한 제안을 넘어 경기도 복지의 미래를 함께 그리는 실천적 자리”라고 평가했다.
이어 전 상임대표는 “오늘 전달된 27개 정책 과제가 도정에 적극 반영되어 현장 종사자와 경기도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복지 변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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