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용인소방서 산불전문의용소방대 산불예방 총력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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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소방서(서장 길영관)는 봄철 산불 화재예방을 위한 산불전문의용소방대를 운영중에 있다고 10일 밝혔다.
용인소방서 ‘산불전문의용소방대’는 총 66명으로, 산불지원팀과 산불기동팀 2개 팀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진화 활동은 물론 민가 방어와 주민 대피 지원, 범국민 캠페인 실시 등 현장 중심의 대응 활동을 수행한다.
특히 이번 산불전문의용소방대는 산림화재 피해 최소화는 물론 경기도 특화 산불대응전략 추진의 일환으로 구성됐으며 지역 지리와 특성을 잘 아는 의용소방대의 강점을 활용해 산불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
길영관 용인소방서장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전문화된 의용소방대 운영을 통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지역 산림과 시민의 생명ㆍ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소방서는 산불전문의용소방대의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지역 산림 보호와 주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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