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안성소방서, 제9회 지방선거 대비 투·개표소 화재 안전 점검 착수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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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소방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시민들의 안전한 투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투·개표소를 대상으로 화재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선거 당일 다수의 시민이 투표소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화재를 비롯한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안성소방서는 노후 건축물이나 인파가 밀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시설을 중심으로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설 관계자를 대상으로 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초기 대응 요령을 안내하는 등 현장 안전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선거 기간 중에는 특별경계근무를 시행해 화재 예방 순찰을 강화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현장 대응 태세를 유지할 계획이다.
장진식 안성소방서장은 “투·개표소는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중요한 시설인 만큼 작은 위험 요인도 사전에 철저히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안전하고 차질 없는 선거가 진행될 수 있도록 화재 예방과 대응 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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