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안산시, 학교 밖 청소년 중독 예방 협력 체계 구축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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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지난 19일 안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소년의 중독 문제 예방과 건강한 성장을 위한 협력 체계를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가 주관하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지역사회 기반 중독예방 및 관리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중독 예방, 조기 개입, 회복 지원을 위한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 사업을 전개할 방침이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청소년 맞춤형 중독 예방 및 회복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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