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임병택 시흥시장, 민선 9기 첫 행보로 현장 소통 강화. . . 어린이 통학로 안전 점검ㆍ주민 불편 등 민원 청취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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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선9기 취임 후 첫 현장 통학로 안전 점검 나선 임병택 시장 / 사진=시흥시
▲ 민선9기 취임 후 첫 현장 통학로 안전 점검 나선 임병택 시장 / 사진=시흥시

임병택 시흥시장은 민선 9기 취임 직후인 지난 2일, 시민 중심의 소통 행정을 본격화하며 첫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행보는 시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민원 현장을 직접 살피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시흥시 교통행정과와 건설행정과 등 관계 부서 공무원을 비롯해 인근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관계자, 학부모 등 약 30명이 동행했다.

 

임 시장은 첫 일정으로 신천동 신일초등학교 인근 통학로를 방문해 어린이 보행 안전 실태를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학부모와 주민들은 교통안전시설 확충 및 통학로 주변 환경 개선을 강력히 건의했다. 

▲ 민선9기 취임 후 첫 현장 통학로 안전 점검 나선 임병택 시장 / 사진=시흥시
▲ 민선9기 취임 후 첫 현장 통학로 안전 점검 나선 임병택 시장 / 사진=시흥시

시흥시는 현재 추진 중인 안전 강화 사업 내용을 설명하는 한편, 주민들이 제기한 추가 개선 사항에 대해 면밀한 검토를 약속했다.

 

이어 임 시장은 신천동과 은행동 일대의 신축 공사 현장을 찾아 소음과 분진 등 주민 불편 사항을 확인했다. 

 

현장 관계자들과 만난 자리에서는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관리 방안과 민원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시흥시는 이번 현장 점검에서 파악된 사안들을 주택과 및 환경정책과 등 관련 부서와 공유하고, 즉시 시행 가능한 조치부터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확인된 문제점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주민들의 생활 환경을 개선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전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민선 9기 첫 현장 행정의 출발점을 시민 생활과 직결된 민원 현장으로 삼은 것은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는 시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불편 사항을 직접 확인하고,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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