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지역아동센터와 업무 협약 체결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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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관내 지역아동센터 4곳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다문화 아동·청소년의 복지 증진과 상호교류 활성화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다문화 가정 자녀들이 지역사회 내에서 차별 없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기관은 수원소망지역아동센터, 선우의집매산지역아동센터, 어울림지역아동센터, 신나는공부방지역아동센터 등 총 4곳이다.
해당 기관들은 향후 ‘찾아가는 학습 교실’ 수업 지원을 통해 다문화 아동·청소년의 성장과 발달을 공동으로 도모할 예정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유경선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과 강영신 선우의집매산지역아동센터장은 아이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협력 의지를 다졌다.
양측 관계자는 “다문화 아동·청소년이 차별 없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입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학습 지원을 넘어 다문화 아동·청소년에게 사회적 존중을 경험하게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지역사회가 협력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다문화 가족의 행복을 증진하는 실질적인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다.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향후에도 다문화 가족의 건강한 삶을 위해 다양한 유관 기관과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센터 측은 “아이들의 웃음이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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