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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목감하우스콘서트’ 개최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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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부터 10월까지 시흥시 목감아트하우스27에서 다채로운 문화 공연과 피크닉 콘서트

시흥시는 오는 4월 18일부터 10월까지 목감아트하우스27을 중심으로 ‘목감하우스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원도심 지역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적 활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문화가 있는 날’ 운영이 확대됨에 따라 매월 수요일 또는 토요일에 공연이 진행된다.
시흥시는 다양한 연령대와 계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맞춤형 콘텐츠를 구성해 지역 내 공연 문화의 저변을 넓힐 계획이다.
첫 공연은 4월 18일 ‘모두가 함께 즐기는 피크닉 콘서트’라는 주제로 목감 산현공원에서 열린다.
이번 무대에는 버블 아티스트 최강보와 장애인·비장애인 통합오케스트라 ‘아인스바움’이 출연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야외에서 진행되는 만큼 관람객들이 돗자리나 캠핑 의자를 지참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피크닉 형태로 운영된다.
또한 ‘봄봄버스킹’과 ‘물수제비 영화제’가 병행 개최되어 시민들에게 더욱 풍성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모든 공연은 별도의 사전 신청 절차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시흥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생활권에서 문화예술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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