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박은영, 이번엔 ‘임장 퀸카’ 등극?! <구해줘! 홈즈> 첫 출연에 ‘광기’ 댄스 선보여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셰프들이 MBC '구해줘! 홈즈'에서 자신들의 레스토랑이 밀집한 지역을 직접 탐방한다.
5일 방송되는 '구해줘! 홈즈'에는 '흑백요리사 1'의 '요리하는 돌아이' 윤남노 셰프와 '중식 여신' 박은영 셰프가 개그우먼 김숙과 함께 출연한다. 이들은 '흑백요리사' 셰프들의 레스토랑이 집중된 이른바 '흑백세권'을 탐방하며 상권 분석에 나선다.
세 출연자는 용산과 강남 일대를 차례로 방문해 각 지역의 상권 특성을 살펴본다. 특히 용산에서는 '흑백요리사 2' 주요 셰프들의 레스토랑뿐만 아니라 실제 거주 공간까지 둘러보는 시간을 갖는다. 방송에서는 지금까지 공개되지 않은 '흑백요리사'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함께 소개될 예정이다.
박은영 셰프는 '구해줘! 홈즈' 첫 출연에서부터 강한 인상을 남겼다. 그는 "식당에만 있다가 예능에 나오면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히며, 최근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화제가 된 '퀸카' 춤을 재연해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를 본 주우재는 "최근 본 사람 중 제일 뻔뻔하다"고 평했고, 양세형은 "눈에 광기가 있다"며 감탄했다고 전해진다.
방송에서는 '흑백요리사' 출연 셰프들의 닉네임을 패러디한 '구해줘! 홈즈'표 별명 짓기도 진행됐다. 장동민에게는 '눈물 많은 빙닭', 주우재에게는 '역삼동 뼈 육수' 등의 별명이 붙었으며, 양세형은 '계산하는 멍청이'라는 닉네임을 받았다. 양세형은 "기분 나쁜데 웃기다"며 복잡한 심경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본격적인 '흑백세권' 탐방에서 세 출연자는 용산과 강남 상권을 비교 분석했다. 박은영 셰프는 두 지역의 특성을 "용산이 친구가 해주는 소개팅 같은 느낌이라면, 강남은 엄마가 해주는 맞선 같은 느낌"이라고 비유해 예능감을 선보였다. 이에 윤남노 셰프는 "요리나 열심히 해!"라며 즉각 견제에 나서 두 사람의 케미가 방송 내내 웃음을 선사했다고 제작진은 전했다.
MBC '구해줘! 홈즈' 흑백세권 편은 5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구해줘! 홈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