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평택해양경찰서, 252기 신임경찰 3명 임용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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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 치안과 수사 업무에 배치, 현장 인턴십 프로그램 병행 예정
▲우채명 서장과 신임경찰관
▲우채명 서장과 신임경찰관

평택해양경찰서가 새로운 해양치안 인력 확충에 나섰다. 

우채명 서장이 이끄는 평택해양경찰서는 9일 청사에서 252기 신임경찰 임용식을 거행하고 3명의 신임 해양경찰관에 대한 인사발령을 단행했다.

 

이번 임용으로 평택 해역의 치안 역량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신규 임용된 경찰관 중 1명은 3008함에 배정되어 해상에서 직접 치안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나머지 2명은 본서 수사과에 배치되어 해양 관련 수사 업무에 투입된다.

 

특히 수사과 배치 인력에 대해서는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이 적용된다. 이들은 현장 인턴십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함정과 파출소 등 다양한 현장 부서에서 단기 순환 근무를 수행하며 실무 경험을 축적할 예정이다. 이는 신임 경찰관들의 현장 적응력과 종합적 업무 역량 향상을 위한 조치로 분석된다.

 

신임 경찰관들은 임용 전 약 15주간의 관서실습 과정을 완료했다. 이 과정을 통해 해양경찰 업무의 기초 소양과 실무 지식을 습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이제 각자 배정된 부서에서 본격적인 현장 업무에 착수하며, 해양치안 전문가로서의 성장 과정을 시작하게 된다.

 

우채명 평택해양경찰서장은 "신임경찰들이 다양한 현장 경험을 통해 해양치안의 최일선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해양경찰로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신임 인력에 대한 체계적 육성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해석된다.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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