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P, 오리지널 e스포츠 리그 'STS' 개막

국내 대표 게임 스트리밍 플랫폼 SOOP이 자체 제작 e스포츠 리그의 새로운 시즌을 시작한다.
SOOP은 28일과 29일 양일간 '전략적 팀 전투(Teamfight Tactics, TFT)' 종목으로 진행되는 e스포츠 대회 'STS(SOOP TFT Series): 신화와 전설' 본선을 개최한다고 27일 발표했다.
2020년 첫 출범한 STS는 올해 7년째를 맞는 SOOP의 간판 오리지널 e스포츠 리그로 자리잡았다. 이 대회는 일반 참가자와 스트리머를 별도 시드로 선발하는 독특한 운영 방식을 통해 최고 수준의 실력자들과 인기 스트리머들이 동시에 경쟁하는 무대를 제공한다.
본선 진출자 선발을 위한 예선전이 지난 24일과 25일 이틀간 치열하게 펼쳐졌다. 그 결과 일반 시드에서 T1 sCsC, Woori, ManEoLi, sonagi, GogoGamE, NamSil, Jip pok, Yeri, keeper, danyangkkun, youmeyou 등 11명이 본선 티켓을 확보했다. 스트리머 시드에서는 TheDeft, ggulhye, Chun Gum, CleanuserHSH, Elmumu 5명이 본선 무대에 오르게 됐다.
대회 일정은 28일 16강전을 시작으로 29일 결승전까지 이어진다. 총 1,100만원 규모의 상금이 걸린 이번 대회에서 우승자와 준우승자에게는 특별한 혜택이 주어진다. TFT 글로벌 대회인 '전략가의 컵 II(Tactician's Cup II)' 본선 직행 시드가 부여되는 것이다.
| 구분 | 진출자 수 | 주요 선수 |
|---|---|---|
| 일반 시드 | 11명 | T1 sCsC, Woori, ManEoLi 등 |
| 스트리머 시드 | 5명 | TheDeft, ggulhye, Chun Gum 등 |
SOOP 측은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TFT e스포츠 생태계 확장에 본격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TS를 연간 2회 추가 개최하는 동시에 TFT 글로벌 대회 제작에도 참여해 팬들에게는 고품질 중계 서비스를, 선수들에게는 지속적인 경쟁 기회를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대회 생중계 시청과 VOD 확인, 각종 이벤트 참여에 관한 상세 정보는 SOOP e스포츠 페이지와 TFT 공식 방송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제공= SOO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