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포토]모델 이미래, 과감한 스타일링과 선한 영향력 실천 주목(2025 F/W서울패션위크. 빅팍 컬렉션)

베테랑 '모델 이미래'가 최근 서울패션위크에 참석해 주목을 받았다.

7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앙사나서울갤러리에서 열린 2025 F/W 서울패션위크 'BIG PARK: PARK YOUN SOO' 컬렉션에서 이미래는 포토월에 등장했다. 

이날 '모델 이미래'는 블랙 컬러의 세련된 재킷을 착용, 평소와는 다른 과감한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모델 이미래는 2010년 모델로 데뷔해 15년 경력의 베테랑 뷰티, 패션 전문 모델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모델 이미래는 최근 선한 영향력 실천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미래는 올해 1월 4일 오후 2시 서울 도봉구 도봉동에서 '한겨울 따뜻한 동행, 연탄나눔 봉사'에 참여했다. 이는 모델 이미래의 2025년 첫 번째 봉사활동으로 기록됐다.

이어 1월 25일에는 bnt봉사단과 함께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에 위치한 '감자네 하우스'를 방문해 유기동물을 위한 자원봉사에 동참했다. 이로써 이미래는 올해 들어 두 번째 자원봉사 활동을 펼친 것으로 알려졌다.

패션 업계의 한 관계자는 "이미래의 꾸준한 봉사활동이 많은 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