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진천군, 군정 홍보 우수 직원 및 부서 시상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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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천군청 전경 / 사진=진천군
▲ 진천군청 전경 / 사진=진천군

충북 진천군이 군정 성과와 지역 발전상을 군민과 공유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보도자료를 작성하고 홍보에 기여한 우수 직원과 부서를 선정해 시상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시상은 군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대외적인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평가는 2024년 11월 1일부터 6개월간 홍보미디어실에 접수된 보도자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군은 평가를 통해 우수 직원 2명과 우수 부서 2곳을 각각 선정했다.

 

평가 결과, 최우수 직원에는 농업정책과 정지한 주무관이 선정됐으며, 우수 직원에는 행정지원과 김종현 주무관이 이름을 올렸다. 우수 부서로는 교육청소년과와 주민복지과가 각각 선정됐다. 

 

수상자와 부서에는 상장과 함께 지역 화폐인 진천사랑상품권이 부상으로 전달됐다.

 

군은 효율적인 군정 홍보, 자료의 충실성, 자료 제공의 적절성, 미디어 노출 빈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1차 후보군을 선정했다. 이후 홍보우수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확정했다.

송영일 진천군 홍보팀장은 “홍보는 단순한 업적 홍보를 넘어, 군민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사업의 이행 과정을 공유하고 발전적인 방향을 모색하는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송 팀장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자세로 홍보 업무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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