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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오지헌, '제1회 부여국제히스토리영화제' 포토월 MC

신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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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오지헌 / 사진=뉴스패치

충청남도 부여군 정림사지박물관 일대 특설무대에서 ‘제1회 부여국제히스토리영화제’가 2일 개막했다. 

 

이번 행사는 영화라는 매체를 통해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역 문화 콘텐츠의 외연을 확장하기 위해 기획됐다.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는 개그맨 오지헌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오지헌은 본 행사에 앞서 진행된 포토월 행사의 사회를 맡아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번 영화제는 한국영화인협회 부여지회가 주최하고 부여국제히스토리영화제 집행위원회가 주관한다. 조직 운영은 정한용 조직위원장, 정성면 집행위원장, 박남정 총감독 체제로 구성됐다.

 

영화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지역 문화 콘텐츠를 확장하고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주최 측은 이번 영화제가 지역 사회와 영화 산업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일 오후 4시 레드카펫 행사를 시작으로 막을 올린 제1회 부여국제히스토리영화제는 오는 5월 5일까지 총 4일간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관객들은 부여의 역사적 공간을 배경으로 다양한 영화적 경험을 공유하게 된다.

영화제 측은 부여군 일대에서 다채로운 상영 프로그램과 부대 행사를 마련해 관객들을 맞이할 계획이다. 

신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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