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안성시,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사업 시행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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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는 최근 지속되는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카드수수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화를 돕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2025년 및 신청일 현재 안성시에서 사업을 운영 중인 연 매출 5억 원 미만의 ‘안성사랑카드’ 가맹 소상공인이다. 지원 규모는 2025년도 카드 매출액의 0.5%이며, 업체당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절차는 온·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안성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할 수 있으며, 방문 접수를 희망하는 경우 안성시청 일자리경제과나 사업장 소재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안성시는 접수된 신청 건에 대해 지원 자격 검증 과정을 거친 뒤, 대상자에게 순차적으로 지원금을 지급할 방침이다. 사업과 관련된 세부 사항은 안성시청 홈페이지 내 ‘안성소식-시정정보-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추가적인 문의 사항은 안성시청 일자리경제과 지역경제팀 또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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