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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 사전 팝업 공연 개최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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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국제거리극축제 팝업공연 / 포스터=안산시
▲ 안산국제거리극축제 팝업공연 / 포스터=안산시

안산시와 안산문화재단은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의 본격적인 개막을 앞두고 오는 18일과 19일 양일간 지역 내 주요 거점에서 팝업(POP-UP) 공연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일상 공간에서 거리예술을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사전 프로그램이다.

 

이번 공연은 축제장을 직접 찾기 어려운 시민과 지역 상인들을 고려해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 대표 상권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시와 재단 측은 이를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본 축제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고조시키겠다는 방침이다.

▲ 안산국제거리극축제 팝업공연 / 포스터=안산시
▲ 안산국제거리극축제 팝업공연 / 포스터=안산시

18일에는 한대앞역 로데오거리 광장 상설무대에서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공연이 열린다. 해당 무대에서는 색소가이즈의 색소폰 연주를 시작으로 우카탕카의 코믹 마임 및 마술, 로로컴퍼니의 기악 퍼포먼스가 차례로 이어질 예정이다.

 

이어 19일에는 같은 시간 선부광장에서 공연이 펼쳐진다. 이날 무대에는 백솽팩토리의 코믹 마임, 가득컴퍼니의 비눗방울 공연, 에클레시아의 음악 공연 등이 준비되어 있다.

 

안산시는 이번 팝업 공연이 시민들에게 거리예술을 접할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지역 상권과 연계된 운영을 통해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팝업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거리예술을 일상에서 접하고, 축제를 미리 체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과 연계한 축제 운영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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