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슈퍼오닝’ 엄격한 품질 관리로 국내 대표 농산물 브랜드로 자리 잡아

평택시가 운영하는 농특산물 통합 브랜드 ‘슈퍼오닝(Super○'ning)’이 체계적인 품질 관리와 생산 지원을 바탕으로 국내 대표 농산물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상쾌한 아침을 맞이하게 해주는 깨끗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지향하는 이 브랜드는 평택의 청정 자연환경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브랜드 명칭인 ‘슈퍼오닝’은 큰 접시 형태의 원 안에 아침 햇살과 넓은 대지를 형상화하여, 평택의 자연이 빚어낸 풍성한 아침 밥상을 상징한다. 현재 슈퍼오닝 인증을 받은 주요 품목은 쌀, 배, 오이, 애호박, 토마토, 방울토마토, 미한우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슈퍼오닝의 품질 관리 체계는 2006년 쌀 생산단지 조성과 함께 시작되었다. 농가와 농협 간 100% 계약재배를 원칙으로 하며, 매입부터 관리, 선별, 포장, 규격화에 이르는 전 과정을 철저히 통제한다.
특히 쌀의 경우 적온 건조와 적정 수분 유지, 공정 표준화 등 최신 시설을 활용하며, 완전미 비율과 단백질 함량 등 10개 항목의 품질검사를 통과한 제품만 유통된다. 이러한 노력으로 농산물우수관리인증(GAP) 및 경기도지사 인증(G마크)을 획득했다.
평택시 농업기술센터는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해 재배 기술 교육과 현장 지도를 상시 추진하고 있다. 또한, 슈퍼오닝 생산단지를 운영하여 종자와 비료 등 영농자재와 장려금을 지원함으로써 농가가 품질 향상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포장재 및 택배비 지원을 통해 상품성을 유지하고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브랜드 신뢰도 제고에도 힘쓰고 있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슈퍼오닝 쌀은 RFID 이력 추적 시스템을 도입해 투명성을 강화했다. 배는 점토질 토양과 퇴비, 풍부한 지하수를 활용해 당도와 식감이 뛰어나며, 오이와 토마토류는 우수한 토양 조건을 바탕으로 높은 신선도를 자랑한다.
또한, 평택미한우는 쌀 부산물을 활용한 유산균 사료를 급여하여 육질의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이러한 품질 경영의 성과는 다수의 수상 실적으로 입증되었다. 슈퍼오닝은 올해 3월 ‘2025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 농특산물 브랜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 외에도 ‘전국 고품질 브랜드쌀’ 3년 연속 선정, ‘소비자평가 국가대표 브랜드’ 3년 연속 대상, ‘고객신뢰도 1위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 등 다수의 상을 받으며 전국적인 인지도를 확보했다.
평택시는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대중매체 광고와 홍보 영상 제작, 각종 박람회 참가 등 다각적인 마케팅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평택시 관계자는 “철저한 관리와 지원을 통해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농산물을 공급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 본 기사는 평택시와 평택시농업기술센터의 지원을 받아 작성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