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문화재단, 2026 수문장 아트페어 참여 작가 모집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곽도용)이 지역 시각 예술가들의 작품 판로를 넓히고 안정적인 창작 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 수문장 아트페어’에 참여할 예술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작가들에게는 오는 6월 25일부터 28일까지 개최되는 ‘화랑미술제 in 수원’의 수원문화재단 특별전 부스에 참여할 기회가 제공된다.
‘화랑미술제’는 사단법인 한국화랑협회 회원 갤러리들이 주축이 되어 운영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아트페어로, 2024년부터 매년 6월 마지막 주 수원에서 지역 특별전이 열리고 있다.
재단은 참여 작가의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해 청년 부문과 일반 부문으로 나누어 총 24명의 지역 시각 예술가를 선정할 계획이다. 청년 부문은 1986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를 대상으로 하며, 일반 부문은 1985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가 지원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4월 23일 오전 10시부터 5월 6일 오후 6시까지이다. 신청은 ‘문화도시 수원’ 홈페이지 내 공모사업 게시판을 통해 진행하며, 마감일인 5월 6일에는 현장 방문 접수도 병행한다.
재단은 심의 과정을 거쳐 5월 13일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수문장 아트페어’를 통해 수원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시각 예술가들을 발굴하고 ‘화랑미술제 in 수원’을 통해 이들의 작품을 대중에게 소개하고자 한다”며 지역 예술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수원문화재단 및 문화도시 수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