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남양주시, 임신부 대상 혈압·혈당 관리 교육 개최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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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고혈압·당뇨병등록교육센터는 오는 12일 오전 10시 남양주 제2청사 3층 다산건강마루에서 ‘건강한 임신을 위한 혈압·혈당 관리 교육’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임신 중 발생할 수 있는 고혈압과 당뇨병을 예방하고, 산모와 태아의 안전한 출산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 대상은 지역 내 임신부와 임신을 준비 중인 시민이며, 별도의 참가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임신 중 나타나는 혈압 및 혈당 변화의 원인을 규명하고, 임신성 고혈압과 당뇨병을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한 식단 구성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일상생활에서 즉시 실천 가능한 건강관리 수칙을 습득하게 된다. 교육 당일에는 현장에서 사전 건강 검사가 병행된다. 혈압과 혈당 측정은 물론, 최근 2~3개월간의 평균 혈당 수치를 파악할 수 있는 당화혈색소(HbA1c) 검사가 무료로 제공되며, 검사 결과에 따른 전문가 상담도 함께 이뤄진다.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 “임신 중 혈압과 혈당 관리는 산모와 태아의 건강에 직결되는 핵심적인 요소”라며 “이번 교육이 임신부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올바른 건강관리 습관을 형성하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교육 이수자에게는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독려하기 위한 기념품이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 고혈압·당뇨병등록교육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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