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화성동탄경찰서, 학부모폴리스 합동 발대식 개최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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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범죄 및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공동체 치안 체계 강화

화성동탄경찰서(서장 이태욱)가 4월 14일 경찰서 대강당에서 아동 범죄와 학교 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학부모폴리스 합동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학부모들이 치안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문화를 조성하고, 공동체 치안의 책임감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출범한 화성동탄경찰서 학부모폴리스는 관내 46개 학교(초등학교 27개교, 중학교 19개교)의 학부모 총 2,784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경찰과 협력하여 초등학교 등·하굣길의 아동 범죄 취약 지역을 순찰하고, 중학교 내 학교 폭력 예방 및 청소년 선도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발대식은 재즈 기타 연주와 함께 시작되어 참석한 학부모들이 서로의 활동 경험을 공유하고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다지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행사에 참여한 박선하 초등 연합단장과 양은주 중등 연합단장은 “내 아이를 살피듯 관내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앞장설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고 동시에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태욱 화성동탄경찰서장은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나선 학부모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 서장은 “지역사회의 안전과 공동체 치안을 위해 마음을 모아준 학부모폴리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학부모폴리스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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