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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전북 꺾고 승리. . .클리말라의 극적인 결승골로 3만여 관중 앞에서 승전보 울려

신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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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이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7라운드 전북 현대와의 홈 경기에서 1대0으로 승리했다. 

 

이번 승리는 경기 종료 직전 터진 결승골에 힘입어 거둔 결과로, 상위권 도약을 위한 중요한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승부를 결정지은 장면은 후반 추가시간 5분에 연출됐다. 야잔이 전북 골 지역 오른쪽 엔드라인 부근까지 깊숙이 침투한 뒤 중앙으로 공을 연결했고, 문전으로 쇄도하던 클리말라가 이를 왼발로 밀어 넣어 전북의 골망을 흔들었다.

 

이날 경기장에는 올 시즌 최다 관중인 3만 4,068명이 운집해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많은 팬의 응원 속에서 치러진 이번 맞대결은 경기 막판까지 팽팽한 접전이 이어졌으나, 결국 서울이 집중력을 발휘하며 승점 3점을 챙겼다.

신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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