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예술단, 오케스트라·국악단 단원 55명 모집

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이 2026년 화성시 예술단을 이끌어갈 오케스트라 및 국악단 단원 모집에 나섰다.
이번 2차 단원 모집에서는 오케스트라 단원 41명과 국악단 단원 14명 등 총 5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화성시 예술단은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공공 예술단체로, 2020년 창단 이후 국악단과 오케스트라를 중심으로 활동하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해왔다. 재단 관계자는 "화성시를 대표하는 전문 예술단체로서 고전부터 현대 음악에 이르는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화성시 예술단은 연간 30여 회의 공연을 진행하며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주요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정기연주회를 비롯해 다양한 테마의 기획공연, 클래식을 친근하게 풀어내는 마티네 콘서트, 시민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음악을 접할 수 있는 공연투어 등이 있다. 예술단은 이러한 시리즈를 통해 화성시 주요 행사에 참여하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선발된 단원은 임용일부터 약 6개월간 화성시 예술단의 예술 활동 및 공연 전반에 참여하게 된다. 채용 절차는 서류 심사, 오디션, 면접 전형 순으로 진행된다.
지원서 접수는 3월 10일(화)부터 3월 30일(월) 오후 6시까지 지정된 채용 사이트를 통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
세부 자격요건, 제출 서류, 전형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화성시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채용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사항은 재단 문화사업팀(031-290-4637/4636)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