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안산시, 안산시약사회로부터 실버카 50대 기탁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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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동 불편한 취약계층 어르신 이동권 보장 위해 지역사회 온정 이어져

안산시는 지난 10일 안산시약사회로부터 노인성 질환이나 장애로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성인용 보행기 ‘실버카’ 50대를 기탁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1,000만 원 상당으로,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나눔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안산시약사회는 약 50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단체로, 그간 지역사회의 발전과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후원 및 봉사활동을 지속해 왔다. 이들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임용수 안산시약사회장은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실버카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안산시약사회의 꾸준한 관심과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물품은 꼭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이번에 기탁된 실버카는 안산시 내 도서 지역인 풍도와 육도에 거주하는 거동 불편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를 증진하는 데 우선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는 해당 물품이 실질적인 이동권 보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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