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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K리그1 2026’ 2R 포항:강원, 울산:서울 경기 일정 변경

이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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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은 강원 FC와 FC 서울이 2025-26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16강에 진출함에 따라, 해당 구단들이 포함된 K리그1 2라운드 경기 일정을 변경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결정은 아시아 최상위 클럽 대항전에 나서는 국내 팀들의 원활한 일정 소화와 국제 경쟁력을 뒷받침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연맹의 발표에 따르면, 당초 3월 7일 토요일 오후 2시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포항 스틸러스와 강원 FC의 경기는 3월 28일 토요일 오후 3시로 조정됐다. 경기 장소는 기존과 동일한 포항 스틸야드에서 진행된다.

 

울산 HD와 FC 서울의 맞대결 역시 일정 변경이 불가피해졌다. 3월 7일 오후 2시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던 해당 경기는 연기되었으며, 변경된 구체적인 일시는 추후 확정될 예정이다. 다만 경기 장소는 변동 없이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치러진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강원과 서울의 ACLE 16강 진출에 따라 리그 일정을 조정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번 일정 변경은 K리그 팀들이 아시아 무대에서 성과를 거두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행정적 지원의 일환으로, 구체적인 변경 사항은 아래 표와 같다.

대진

기존 일정

변경 일정

장소

포항 vs 강원

3월 7일(토) 14:00

3월 28일(토) 15:00

포항 스틸야드

울산 vs 서울

3월 7일(토) 14:00

추후 확정

울산문수축구경기장

이번 일정 조정은 상위 대회 진출에 따른 선수단의 피로도와 이동 거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연맹 측은 변경된 일정에 대해 각 구단 및 관계 기관과의 협의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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