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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상영 수원특례시의원,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대응 체계 강화 촉구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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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위원회 함상영 의원 / 사진=수원특례시의회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함상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5일 열린 2026년도 시민복지국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회에서 응급안전안심서비스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체계적인 사후관리 시스템 구축을 주문했다.

 

함 의원은 올해 상반기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운영 실적을 확인하며, 실제 응급 상황에서 현장 대응까지 소요되는 시간과 서비스의 실질적인 성과를 면밀히 살폈다. 보고된 자료에 따르면, 상반기 동안 총 178건의 응급 상황이 접수되었으며, 이 중 132건은 병원으로 이송되었고 46건은 현장에서 즉각적인 조치가 이루어졌다.

 

함 의원은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독거노인 등 안전 취약계층의 생명과 직결되는 핵심 사업”이라며, 단순히 장비를 설치하는 차원을 넘어 병원 이송부터 퇴원 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의 사후관리 체계가 유기적으로 작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고령 인구 증가에 따른 서비스 수요 급증에 대비해 사각지대 없는 대상자 발굴과 장비 보급 확대를 당부했다. 함 의원은 “서비스가 필요한 어르신들이 누락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며, 증가하는 수요를 안정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운영 체계 마련을 촉구했다.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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