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한내천 봄꽃축제 개최

광명문화재단은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광명시 한내천 및 소하 상업지구 일대에서 ‘2026 한내천 봄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벚꽃과 개나리 개화 시기에 맞춰 기획된 광명시의 대표적인 봄 축제로,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 축제는 ‘봄꽃’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광명시민정원사 협동조합이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다.
이들은 화사한 봄꽃을 활용한 테마 포토존을 조성하고, 시민들이 직접 꽃을 다루며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는 화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축제는 주야간에 걸쳐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낮 시간에는 따스한 햇살 아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피크닉 존’과 공예품 및 화분을 판매하는 ‘플리마켓’이 상시 운영된다.
해가 저문 저녁 시간대에는 감미로운 버스킹 공연과 함께 ‘포차거리’가 조성되어 방문객들에게 봄밤의 정취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다만, 화훼 체험 프로그램의 경우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행사 세부 일정과 프로그램에 관한 정보는 광명문화재단 공식 누리집(gmcf.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광명문화재단 지역문화팀(02-2621-8855)으로 하면 된다.
송은영 광명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가족, 이웃, 친구와 함께 한내천의 봄꽃을 거닐며 여유를 만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계절 축제를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열린 소통의 장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