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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일 경기도의원, 안양 의용소방대 현장 목소리 청취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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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일 부위원장, 의용소방대 운영 효율화 및 교육 체계 개선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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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의용소방대원들과 정담회 /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 부위원장(국민의힘, 안양5)은 지난 14일 안양상담소에서 안양 의용소방대원들과 정담회를 열고 현장의 고충과 정책 개선 요구사항을 수렴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안전을 책임지는 의용소방대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의용소방대원들은 예산 집행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소방서와의 협의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예산 관련 사안을 투명하게 공유할 수 있도록 상·하반기 정례 설명회를 개최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교육 체계 개선에 대한 요구도 이어졌다. 대원들은 현재 연 2회 실시되는 교육만으로는 최근 증가하는 신입 대원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의용소방대원의 역할이 확대되는 추세에 맞춰 더 많은 인원이 체계적이고 다양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여건을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영일 부위원장은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을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유 부위원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교육 기회 확대와 소방서와의 소통 강화 등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유 부위원장은 의용소방대가 지역 안전망의 핵심적인 축을 담당하고 있다는 점을 재확인하며, 지속적인 제도적 지원과 관심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경기도의회는 향후에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도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 발굴에 주력할 방침이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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