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유의동 前 의원,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국민의힘 후보 확정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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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26일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 추천했다고 밝혔다.
유 후보는 제19대부터 21대까지 평택을 지역구에서 3선 의원을 지냈으며, 당 정책위의장과 여의도연구원장 등 주요 당직을 거치며 정책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왔다.
공천관리위원회는 유 후보의 공천 배경에 대해 “당 정책위의장 등을 역임하며 입증된 정책 역량과 3선 중진의 풍부한 경륜을 바탕으로 역동적으로 성장하는 평택의 도약을 차질 없이 견인할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유 후보는 이번 공천 확정 이후 자신의 입장을 밝히며 선거에 임하는 각오를 드러냈다.
유 후보는 “이번 선거는 정치를 위해 평택을 선택한 사람과 평택을 위해 정치를 선택한 사람을 가리는 중요한 시금석이 될 것”이라며 “자기 정치를 위해 평택을 이용하려는 외지인들에 맞서 평택의 자존심을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유 후보는 평택의 지역적 특수성을 언급하며 향후 행보에 대한 의지를 피력했다. 그는 “평택을 가장 잘 아는 검증된 일꾼으로서 평택의 대도약을 위한 튼튼한 발판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유 후보는 오는 27일 오전 8시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한다. 이후 대한노인회 평택시지회와 평택향교를 차례로 방문하며 지역 민심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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