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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문화재단, 수원시미디어센터 4월부터 스튜디오 체험 프로그램 운영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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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곽도용) 산하 수원시미디어센터가 오는 4월부터 시민들의 미디어 접근권을 확대하고 전문 시설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스튜디오 체험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반 시민은 물론 아동과 이주민 등 미디어 소외계층까지 아우르는 참여형 교육 과정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수원시미디어센터가 보유한 영상, 소리, 라디오 스튜디오 등 전문 장비를 직접 활용하며 콘텐츠 제작 전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영상 스튜디오에서는 크로마키 기술을 활용한 영상 촬영과 뉴스 제작 실습이 진행되며, 소리 스튜디오에서는 영화나 애니메이션 더빙을 통해 성우의 역할을 체험할 수 있다.
라디오 스튜디오에서는 DJ와 엔지니어가 되어 직접 라디오 콘텐츠를 제작하는 과정이 마련됐다.
운영 기간은 4월부터 10월까지이며,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주 2회 진행된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회당 최대 2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개인 신청은 수원시미디어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기관이나 단체는 별도의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한 뒤 일정 협의를 거쳐 참여할 수 있다. 상세한 정보는 수원문화재단 및 수원시미디어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장비와 시설을 시민에게 개방하여 미디어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체험을 통해 시민이 콘텐츠 생산 과정을 이해하고 미디어를 더욱 친숙하게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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