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수원시 팔달구, 시민 민원 현장 점검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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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민원함' 접수 민원 해결 위해 팔달구청장 현장 행보 나서
▲ 황규돈 팔달구청장, '시민의 민원함' 현장 점검 / 사진=
▲ 황규돈 팔달구청장, '시민의 민원함' 현장 점검 / 사진=수원시 팔달구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14일 고등동 고화로 일대 도로 보수 민원 현장을 방문해 정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시민들의 불편 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마련된 ‘2026년 폭싹 담았수다! 시민의 민원함’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이날 현장을 직접 찾아 접수된 민원 내용을 면밀히 검토했다. 특히 파손된 도로 상태를 관계 부서와 함께 확인하며 구체적인 정비 일정과 보수 방안을 논의하는 등 실질적인 해결책 마련에 집중했다.

 

황 구청장은 “행정의 정답은 늘 현장에 있다는 신념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 행정을 펼치겠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귀담아듣고 발로 뛰며, 안전하고 쾌적한 팔달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팔달구는 이번 현장 점검을 시작으로 ‘시민의 민원함’을 통해 접수되는 구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구정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방침이다. 

 

또한 정기적인 현장 확인을 통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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