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수원시 행궁동, 학생 등교 안전 지도 강화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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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굣길 교통안전지도
▲ 등굣길 교통안전지도 / 사진=수원시 팔달구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가 지역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주요 학교 주변에서 교통안전 지도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활동은 등교 시간대 학생들의 보행 안전을 확보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교통안전 지도는 연무초등학교, 삼일고등학교, 매향여자정보고등학교 일대에서 매일 오전 8시 10분부터 8시 50분까지 40분간 진행된다. 관리소 측은 차량 통행량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을 유도하고 있다.

 

행복마을관리소 지킴이들은 횡단보도 인근에서 차량의 서행을 유도하고 보행 안전을 지도하며, 무단횡단 예방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이들은 등교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보호자 역할을 수행하는 한편, 운전자와 지역 주민들에게 교통법규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안전 문화 확산을 도모하고 있다.

 

최영희 행궁동장은 “학생들이 매일 안심하고 학교에 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통안전 지도를 실시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교통안전 지도 외에도 지역사회의 안전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주민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행복마을관리소는 지역 내 안전망을 강화하고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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