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소방서, ‘화성 뱃놀이축제’ 전곡항 현장에 소방력 192명 투입해 안전 관리 총력

화성소방서는 지난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전곡항 일원에서 개최된 ‘화성 뱃놀이축제’ 현장에 소방공무원 52명과 의용소방대원 140명을 배치해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 지원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축제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재난 대응 능력을 배양하고, 예기치 못한 응급 상황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 내 마련된 이동안전체험차량에서는 화재 대피, 지진 체험, 연기 미로 탈출 등 실질적인 재난 대응 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별도의 체험 부스를 통해 소화기와 소화전 사용법, 피난 시설 활용법 등 초기 대응 중심의 안전 교육이 병행되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의용소방대원들은 심폐소생술(CPR)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응급처치 요령을 전파했다. 이들은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을 직접 교육하고, 행사장 전반에 대한 안전 순찰을 수행하며 축제 기간 내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역할을 수행했다.
화성소방서는 축제 기간 서신대 소방력을 행사장 인근에 근접 배치하는 등 비상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이는 각종 안전사고와 응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현장 대응을 가능하게 하여 축제 관람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한 조치였다.
정귀용 화성소방서장은 “시민들이 축제를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안전 체험과 응급처치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 서장은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생활밀착형 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